===== 이미림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회사를 풍수적으로 잘 살펴서 고치면 사업이 흥할수 있나요. 저희 남편친구의 회사를 자문하여 주셨다고 들었습니다.사실 저희 남편은 상당히 능력도 있는데 고집이 황소고집입니다. 사업이 잘되었었는데 지금은 직원들 봉급조차 주기도 어려워진 형편입니다. 원장님이 자문해 주셨다는 남편친구의 회사는 정말 잘되고 있어 부럽기만 합니다. 남편은 풍수같은것을 믿지않는다고 하나 요즈음은 생각이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정말 이러다가는 거리에 나 앉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남편친구의 부인은 원장님의 초능력이나 인상에 대하여 여간 칭찬을 하는게 아니구요. 원장님, 풍수를 활용하면 정말 사업이 잘될수 있을까요? 원장님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남편을 설득하는게 너무도 어려워서 그러니 이해를 바랍니다. 남편은 쓸대없는 고집때문에 사업도 여러번 실패하여 친정조차도 어렵게 만들었고,지금도 돈타령만 하고 있으니 정말 한치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RE: 본인이 자문하여 드린후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니 더 이상의 답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더욱더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경험하게 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