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희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원장님의 글을 읽다보면 초인적인 힘이 있으실것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고치기 어려운 병이나 암등이 풍수지리적으로 문제가 있을때도 발생하나요. 그리고 요즈음 신문에 보도되고 있는것 이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부이혼이나 황혼이혼도 풍수지리와 관련이 있나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풍수적으로 문제가 있다고들 야단인데 실제로 암환자가 많이 생겨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다가 죽는것은 자연의 이치라지만 살 동안 만이라도 아프지않게 사는것이 좋지 않나요. 암환자가 생기는것과 불행한 일이 자주 생기는것이 정말로 풍수지리와 관련이 있나요. 경험이나 실제의 예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의학적인 근거가 있다면 그것도 알려 주시고요. 안녕히 계십시요. RE: 너무도 늦은 답변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외국출장과 대기업 풍수자문관계로 신정조차도 쉴수가 없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풍수적 문제점은 암등 난치병,불치병과 확실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암등 난치병의 다양한 발병의 원인으로는 유전설,화학적 자극설,물리적 자극설,세포변형설등 다양한 원인과 수맥과 global grid위에 거주할 경우(geopathics stress zone)에 수맥유해파의 極性과 磁性의 영향으로세포속의 DNA내부의 고품격에너지(ATP3인산)의 생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mRNA의 변형이나 치환을 통하여 암이나 난치병이 발병하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산소를 인체의 적재적소에 운반하는 적혈구에 작용하는 수맥의 極性은 인체의 각종 장기에 저산소증을 유발하여 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물론 각종 호르몬 균형의 파괴도 수맥의 영향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혼을 풍수지리와 관련하여 해석하는것은 논리의 비약이라 비추어 질수도 있으나 본인의 자문경험에 비추어 볼때 상당한 영향이 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주관적인 평가라 오해하실수도 있지만 본인을 만나 사업의 실패로 부터 벗어난 분이 대부분이며,다양한 난치병으로부터 치유된 예는 일일히 열거할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보잘것 없는 본인의 능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으로 주어진 달란트이므로 이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