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웅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십니까? 지난달 뉴욕출장을 갔을때 거래처에서 사무실풍수를 보는것을 보고 매우 놀랬습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자기네 회사외에도 상당수의 회사가 풍수를 본다고 하더군요. 대학선배로부터 원장님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 풍수를 직접 자문해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풍수적으로 사무실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어디인가요? 사업체의 터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시며,이미 입주해 있을때에는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지요? 본인도 사업을 하는데 있어 풍수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너무 막연하고 어려운 분야라 빠른시일내에 직접 모시고 자문을 받아야만 된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자문을 해주실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 주시는지 약간의 상식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전적으로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을듯하기도 한데..... 아무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 귀하의 말씀처럼 이제 서양에서도 풍수지리학의 사업현장에서의 응용은 보편화되어져 있습니다. 서양의 Micro Soft,IBM,Donald Trump group,Goldmansachs,Ing group,Hyatt hotel,Holiday Inn Group,Shangri-la Hotel Group,British Airways,Airways,Toyota,Honda,Siemans,Virgin group등 수많은 첨단기업과 대기업이 철저한 풍수자문에 의하여 회사의 입지와 사업상 최적조건의 내부공간배치및 인테리어를 선택하고 기업운영 전반에 관하여 풍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업을 운영하는것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입지(터)와 인적 구성원의 관리문제,건물의 형태,내,외부의 동선,내부의 인테리어등 다양한 부분의 풍수적 적정성 여부를 감평받고 그것을 근거로 염승과 비보책을 기업운영에 최우선적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은 본인에게 자문을 의뢰한 기업에 풍수자문후 감정평가서의 제출을 통하여 본인의 능력에 대한 사전검증을 철저히 받고 있습니다.(국내에서는 삼성,LG,SK,LIG그룹의 계열사등 12개 대기업외 280여곳 중소기업에 대하여 풍수자문을 하여드리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감정평가서의 제출외에 감정기구를 통한 길흉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여 드립니다 본인의 직언을 외면하여 흉사를 자초하고 있거나 자초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외에 개인도 상당히 많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기업자문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과 다른점은 본인의 자문내용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이행하며,교정후 재자문을 통하여 재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본인은 가능한한 교정을 권하며,불가피한 경우에는 사옥의 이전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거주공간(아파트,단독주택,공동주택등)에도 동일하게 적용시켜 자문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터는 상당히 명당인데 건축물의 형태로 흉지로 바뀌게 되어지는 경우나 흉지임에도 건물이나 내부의 인테리어를 통하여 길지로 변모된 아이러니한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는 H그룹이나, L모 그룹에서 진행되고있는 당면한 문제점과 향후 전개될 다양한 문제점을 지켜보시면서 본인의 능력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자문을 받기위하여 귀하께서 준비하실것은 전혀 없으시며,풍수자문후 본인의 권고를 철저히 이행하시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입주전에 자문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입주후에 자문을 받으셔도 큰 문제는 없으나 인테리어나 공간이나 사무기기의 재배치에 따른 불편함은 감수하셔야만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