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 정성과 배려로 만족하게 이장을 마치고 모든 가족의 감사의 인사를 바로 전했어야 하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큰일을 앞에 두고 걱정만 하고 있던 때엔 앞이 막막했었는데 우연히도 원장님과 인연이 되어 이렇게 큰 덕을 입게되어 그 감사의 뜻을 어찌 전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원장님의 인격에 비추어 보아 제 마음을 알아주시리라 짐작해 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너무도 일처리를 잘해 주시어 저희 모든 가족이 너무도 흡족하여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안될 것 같던 상황에서 원장님의 혜안으로 너무 큰 선물을 받아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할 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그 복은 받으시리라 확신해 봅니다. 항상 원장님과 원장님 가족에 행운이 깃드시길 바라며 부디 많은 이들에게 선생님의 능력을 많이 베푸시길 기원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선생님과의 인연 항상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