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진작 이곳을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결혼후 한번도 마음 편하게 살아본적이 없는것 같네요.(경제적으로) 우리 부부모두 배울만큼 배웠고 속을 모르는 남들이 보면 무슨 걱정이 있나 하거든요. 집도 예전에 한번 사기당하고... 이제 집을 더 줄여서 가게되었어요. 죽전택지지구로 가게되는데 지금껏길일은 보지 안고 다녔는데 이젠 알아보고 다녀야 할것 같아요. 회사도 풍수지리를 알고 책상 배치도 해야 한다는데 사주를 알아야 하는건가요? 답답하고 급한 나머지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 준이 엄마님이 작성하신 내용 ===== 진작 이곳을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결혼후 한번도 마음 편하게 살아본적이 없는것 같네요.(경제적으로) 우리 부부모두 배울만큼 배웠고 속을 모르는 남들이 보면 무슨 걱정이 있나 하거든요. 집도 예전에 한번 사기당하고... 이제 집을 더 줄여서 가게되었어요. 죽전택지지구로 가게되는데 지금껏길일은 보지 안고 다녔는데 이젠 알아보고 다녀야 할것 같아요. 회사도 풍수지리를 알고 책상 배치도 해야 한다는데 사주를 알아야 하는건가요? 답답하고 급한 나머지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RE: 1587,1588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귀하의 질문이 너무 막연하여 답변이 불가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써의 답변은 한계가 있으므로 직접적인 자문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져야함은 귀하께서도 아실것입니다. 오히려 정확한 정보나 구체적인 사안에 근거를 두지않은 어설픈 풍수자문은 자칫 상상을 초월한 누를 끼치게 될수도 있으므로 사안별로 구체적으로 질문하여 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한것은 귀하께서 거주하셨던 거주공간에는 틀림없이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인의 pk(psychokinesis)나 precognition이나 retrocognition능력으로 보아 그러한 시행착오를 거듭 겪게 되실경우,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어려운 입장에 처하게 될수있다는 본인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게 되시기 바랍니다. 분당과 죽전인근지역은 본인이 120여회전후로 자문을 하여 드린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의 인근지역은 아파트의 입지선정과 내부 풍수인테리어 자문외에도 최첨단 IT업체인 (주)다우기술외 다양한 기업체의 입주예정지나 사옥을 본인이 점지하여 드린바 있습니다. 그곳도 다른지역과 마찬가지로 길지와 흉지가 복합적으로 산재하여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귀하께서 언급하신 지역이 미금역에서 진행하여 오리역 가까이 우측에 있는 아파트로 생각됩니다.) 이는 부지나 도로의 형태,아파트의 위치,동호수,내부구조,인테리어에 따라 길흉을 달리하므로 명쾌하게 답변드릴수 없음에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