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 원장님 ^^ 2004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 한가지의문점이 있어서 질문드리오니 두루살피시어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수출이 2500억달러를돌파하고 ^^..그러나 .. 시장의 체감경기는 얼어 붙다 못해 파삭파삭 깨지는 소리가 가슴을 저미게 하는 듯 합니다 .. (어떤이는 새로운 정보화시대에 적응하는 패러다임의 변화..과도기에있다고들 합니다 ??? ) --> 아날로그시대에서는 1등--10등까지 각각에 맞도록 나눠먹고 사는데.. 디지탈시대에서는 1등만 먹고 그외는 없다 (1과 0)-- IT 산업계통(대박,쪽박)^^? 그렇지만 ... 빵 한쪼가리도 나눠먹고 사는것이 서민들의 정인데... 나라의 선량들이 그 쪼가리도 먹지 못하고 살게 만드는 꼴 불견의 시대를 서슴없이 해마다.. 년중 세일식으로 저지르고 있는 그근본원인은 무엇일까 ?^^ 하는 것입니다^^ 지난 해인가 .. 국회의사당 의 지붕의 색깔이 녹색인지 ? 우중충중한 모습으로해서 좋지 못하니 ..황금빛 색깔로 페인트 공사를 한다..는 기사내용과 함께.. 별로 할일도 안하는 곳에서 예산낭비하는 추태를 부린다는 ..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중지하였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읍니다 ..^^ 여의도의 국회의사당에 전국의 수많은 인재들의 경쟁속에서 선출되어진 국회의원들이^^ ( 그집안이든 그고장이든 대단한 인물 나왔다고 입이 마르도록 자랑했을것 아닙니까 ? ^^) 국회의사당만 들어서면 모두가 울트라 시네마 스코프 또라이들이 되어?^^ (신선하고 톡톡씹히고 야들야들한 초선이고..재선이고 다선이고 ..모두가 ?^^ 입에 개거품을 물고 ..궁민을 대변 ?(똥) 하는 선량?이 되는데 ..^^ 너무 격한언어라면 용서..꾸벅.. 수많은 석학..박사님들..시민단체가 대안? 을 내놓지만 .. 특권만 유지될뿐 별로 인것 같습니다 ..^^ 심야토론만 봐도 모두가 한숨만 쉴뿐 ..^^ 국회의사당만 들어가면 .. 천하의 또라이라도 ..^^ 온정신으로 돌아와서 일을하는 선량을 만드는방법?으로... 풍수적인 대안, 비보 는 없을 까요 ? 해석을 부탁 드립니다 ^^
===== 강화석님이 작성하신 내용 ===== 안녕하세요 ? ^^ 원장님 ^^ 2004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 한가지의문점이 있어서 질문드리오니 두루살피시어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수출이 2500억달러를돌파하고 ^^..그러나 .. 시장의 체감경기는 얼어 붙다 못해 파삭파삭 깨지는 소리가 가슴을 저미게 하는 듯 합니다 .. (어떤이는 새로운 정보화시대에 적응하는 패러다임의 변화..과도기에있다고들 합니다 ??? ) --> 아날로그시대에서는 1등--10등까지 각각에 맞도록 나눠먹고 사는데.. 디지탈시대에서는 1등만 먹고 그외는 없다 (1과 0)-- IT 산업계통(대박,쪽박)^^? 그렇지만 ... 빵 한쪼가리도 나눠먹고 사는것이 서민들의 정인데... 나라의 선량들이 그 쪼가리도 먹지 못하고 살게 만드는 꼴 불견의 시대를 서슴없이 해마다.. 년중 세일식으로 저지르고 있는 그근본원인은 무엇일까 ?^^ 하는 것입니다^^ 지난 해인가 .. 국회의사당 의 지붕의 색깔이 녹색인지 ? 우중충중한 모습으로해서 좋지 못하니 ..황금빛 색깔로 페인트 공사를 한다..는 기사내용과 함께.. 별로 할일도 안하는 곳에서 예산낭비하는 추태를 부린다는 ..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중지하였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읍니다 ..^^ 여의도의 국회의사당에 전국의 수많은 인재들의 경쟁속에서 선출되어진 국회의원들이^^ ( 그집안이든 그고장이든 대단한 인물 나왔다고 입이 마르도록 자랑했을것 아닙니까 ? ^^) 국회의사당만 들어서면 모두가 울트라 시네마 스코프 또라이들이 되어?^^ (신선하고 톡톡씹히고 야들야들한 초선이고..재선이고 다선이고 ..모두가 ?^^ 입에 개거품을 물고 ..궁민을 대변 ?(똥) 하는 선량?이 되는데 ..^^ 너무 격한언어라면 용서..꾸벅.. 수많은 석학..박사님들..시민단체가 대안? 을 내놓지만 .. 특권만 유지될뿐 별로 인것 같습니다 ..^^ 심야토론만 봐도 모두가 한숨만 쉴뿐 ..^^ 국회의사당만 들어가면 .. 천하의 또라이라도 ..^^ 온정신으로 돌아와서 일을하는 선량을 만드는방법?으로... 풍수적인 대안, 비보 는 없을 까요 ? 해석을 부탁 드립니다 ^^ RE: 안녕하십니까. 무척 흥분하셨는데 작금의 경제적,윤리적 공황사태와 국회의 암울한 현실을 보면 정말 님의 생각보다 더 격한 감정을 억누룰수가 없습니다. 5년의 임기를 보장받는 국민 스스로 뽑은 대통령의 위상과 역할을 인정하지 않는 잘못된 풍토(본인은 노 대통령을 찍지는 않았지만),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대안이 없고,저질스런 육두문자가 난무하는것을 보면 외국의 한 칼럼니스트가 언급한것 처럼 한국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정치인이 국민의 상식수준이하의 결론을 자주 도출시키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조소적인 내용의 칼럼이 현재의 국회상을 정확히 지적하는듯하여 씁슬하기 조차 한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추태는 과거로부터 지속적으로 누적되어온것의 발로이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봅니다.국민 모두가 우려하는 정치적인 이야기는 언급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풍수적인 견해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본인의 국회의사당의 문제점에 대하여 모 신문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 기사화 된적이 있습니다. 당시 본인의 인터뷰 내용과는 별도로 풍수학자라는 모씨는 금성에 해당하는 의사당 지붕과 목성인 남산이 상극이고,화성인 관악산과 북한산과도 상극이기 때문에 국회에 파괴적인 기운이 감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실소를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어찌 남산이 목성산인지 돔형의 지붕인 국회의사당이 금성에 해당하는지를 보고 오늘의 진정한 풍수전문가를 찾는다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게 되시기 바랍니다. 여의도는 행주형으로 떠나가는 배의 형국을 지녔고,국회의사당은 납골당이나 상여 모양으로된 형상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것이 바람직한것입니다.또한 행주형의 여의도를 향한 한강의 세찬 직충수(박면수)또한 무시할수만은 없는것입니다. 납골당의 곡(哭)소리나 상여의 상두꾼의 소리 또한 즐겁지 못한것입니다.상두꾼은 본래의 목적보다는 돈을 뜯기에 여념이 없고,가족(기업)들은 돈을 바치지 않으면 상여는 나아갈수가 없는것과 유사한(?)해석이 풍수전문가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는 우스꽝스런 이야기로만 치부할수 있을까요? 납골당은 음기가 서린곳으로 국회의사당터도 이와 유사한 의미있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국회의사당 정면으로 들어오는 대로는 외국에서는 poison arrow라 하여 이를 금기시 하며,비보책으로는 풍향계를 설치하거나 볼록거울등을 설치하는 풍수교정을 행하여야만 하는것입니다. 특히 거미줄 처럼 엉켜있는 여의도의 수맥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수맥유해파는 뇌파를 베타파 이상으로 높여 비이성적이며,시행착오적인 결론만을 도출시킨다는 과학적 근거를 결코 외면할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