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 08 27에 김하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1976년 11월 4일생(음) (남)13시에 태어났구요 >> >>지금은 졸업반인데 전자쪽을 공부하고 잇습니다. >> >>취업을 해야할지 아님 공부를 더해야 할지 갈피를 >> >>못잡겠기에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 >>전공은 제가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구요 >>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어문쪽이거든요 >> >>중국어쪽으로.... >> >>바른길인지 알고 싶네요... 김하나님의 질문을 잘 살펴보았습니다. 본인은 사주팔자를 믿는 사람도 아니고, 그 폐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 자신이 크리스챤이라는 것을 밝혀드립니다. 귀하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으로 귀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귀하가 하고자 하는 중국어와 전자 쪽을 접목시킨다면 매우 유망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왜냐하면 중국의 경제적 잠재력 또는 IT산업의 발전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거기에 중국어를 하신다면 귀하의 장래에는 밝은 미래가 보장될 것을 확신합니다. 한낱 태어난 시를 가지고 인생의 방향을 설정한다는 것은 매우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료됩니다. 귀하께서 하시고자 하는 전자산업쪽과 중국어의 터득은 후회없는 앞날을 보장할 것입니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