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CONSULTING

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Question & Answer

사업을 하기만 하면 실패하는 남편을 대신하여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이세희 2004.07.09 971
Q.

원장님의 글을 꼼꼼히 늘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고 성실한 답변을 주시는지 정말로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남편은 직장을 옮기기 일쑤였고,최근에 하던 사업도 부도가 났습니다. 성실하고 능력이 있어 S그룹에서도 근무한적이 있는데 사업만 하면 실패의 연속입니다. 이제는 재기할 여력도 없어 마지막으로 친정에 돈을 빌려 사업을 해야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적성이 맞지않은것인지,운이 없는것인지,터가 나쁜지 정말로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저의 남편 사무실 옆에 원장님이 다녀 가셨다고 남편이 이야기 하더군요. 한번 원장님에게 어떤 사업이 좋은지 알수는 없냐고 여쭤보라고 하더군요. 남편은 덕수 이씨로 심장이 나쁘고 생년월일은 1965 년 10월28일생(음력)으로 어떤 사업이 맞을 까요? 사업하는 터가 나빠도 그렇게 자주 실패할수가 있는지요? 원장님 답변을 보았는데 남편의 책상뒤에 항상 창문이 있었는데 그런것도 사업에 정말로 영향을 주나요? 이제는 친정도움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원장님의 조언을 꼭 부탁드립니다. 자문비용과 절차에 대하여는 모레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옆 사무실처럼 정말로 사업이 번창하면 그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 :

===== 이세희님이 작성하신 내용 ===== 원장님의 글을 꼼꼼히 늘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고 성실한 답변을 주시는지 정말로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남편은 직장을 옮기기 일쑤였고,최근에 하던 사업도 부도가 났습니다. 성실하고 능력이 있어 S그룹에서도 근무한적이 있는데 사업만 하면 실패의 연속입니다. 이제는 재기할 여력도 없어 마지막으로 친정에 돈을 빌려 사업을 해야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적성이 맞지않은것인지,운이 없는것인지,터가 나쁜지 정말로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저의 남편 사무실 옆에 원장님이 다녀 가셨다고 남편이 이야기 하더군요. 한번 원장님에게 어떤 사업이 좋은지 알수는 없냐고 여쭤보라고 하더군요. 남편은 덕수 이씨로 심장이 나쁘고 생년월일은 1965 년 10월28일생(음력)으로 어떤 사업이 맞을 까요? 사업하는 터가 나빠도 그렇게 자주 실패할수가 있는지요? 원장님 답변을 보았는데 남편의 책상뒤에 항상 창문이 있었는데 그런것도 사업에 정말로 영향을 주나요? 이제는 친정도움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원장님의 조언을 꼭 부탁드립니다. 자문비용과 절차에 대하여는 모레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옆 사무실처럼 정말로 사업이 번창하면 그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전화를 받고 뒤늦게 답변드리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길지와 흉지는 분명히 존재하며,자신의 사업적 적성을 모른채 사업을 하시는 예는 매우 많습니다. 외국의 통계를 보면 자신의 적성은 40세가 넘어서야 비로소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현대에서 명문가문을 거론한다는것이 한낱 우스게 이야기로 치부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이 능력 가장 소중하지만 가문의 전통 또한 무시만을 할수없을 만큼 매우 소중한것입니다. 귀하의 남편이 덕수 이씨라 하셨는데 충무공 이순신 이래 수군통제사만 무려 5분이 배출되었고, 현 장관이나 차관급에 해당하는 관직에 계셨던 분만도 수십명이 넘는것을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덕수 이씨의 재실에서 직접 확인한바 있습니다. 귀하의 남편의 적성은 본인의 기구의 반응으로 보아 전자제품판매가 아닌 유통관련 물류센터를 운영하는것이 바람직한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책상뒷편의 유리창은 최악의 선택으로 酸素나 cosmic energy가 입구로 유입되어 인체의 bio plasmic energy(aura)를 빼앗아 유리에 흡착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되어 직장에서나 기업의 운영에 있어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는것입니다. 풍수교정을 통하여 새로운 집무실에서 가시적인 수익률을 올릴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속한 날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