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희님이 작성하신 내용 ===== 원장님! 안녕 하세요. 지난번 경기도 이업종교류연합회에서 원장님의 열강을 잘 들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 참석한 사장분들이 모두들 아쉬워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여성으로써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꾸려가는데 너무도 힘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다 저는 21층되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점점 몸이 나빠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몇층에 사는것이 가장 좋은지요? 그리고 아파트도 앞이 적당히 막힌것이 좋다고 하셨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요. 회사도 그런것이 좋은지요? 사장실의 배치도 강조하셨는데 어떻게 배치하는것이 가장 좋은지 다시한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화장실과 부엌의 위치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점에 염두를 두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회사의 위치를 고르는데 주의할 점에 대하여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초청하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있었던 열띤 강의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일본의 TV출연 문제로 답변이 늦어짐에 이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파트 풍수에서도 음택에서 적용되는 사신사(四神砂)의 개념이 적용되어집니다. 당시 강의에서 아파트 앞이 트여져 있는것은 음택에서와 동일하게 안산(案山:안산이 있어도 역리되어 있거나 poison arrow,나cutting energy등 다양한 문제가 고려대상이 됩니다.)이 없어 재물의 취득이 어렵거나(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파산에 이르기까지도 한다는 것은 사실이며 현장자문에서도 정확히 확인되어집니다. 우리나라의 地氣는 평균 0.5gauss(500mm gauss)이기는 하나 지역적인 편차가 매우 심한것이 특징이므로 지역감정도 이러한 연유에서인것임을 이해하셔야만 합니다.(특히 고생대 지역에서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짐) 인간이 거주하기에 가장 유익한 것은 첨단기자재로 측정하는것이 바람직하나 그 지역의 재래종 나무가 가장 높이 자라는곳을 기준으로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지표면 기준 5층~7층(약 15m전후)의 높이이하의 거주공간에 사시는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지기가 0.25gauss이하로 떨어지는곳에 거주하는경우에는 면역력이나 항상성 유지기능의 현저한 저하와 Ca++의 지나친 방출로 골다공증등의 퇴행성 질환이 빠르게 진행되며,파라트 호르몬의 역할(카스토닌 호르몬의 부정적인 영향)의 이 현격히 저하되어 혈관벽에 지나치게 콜레스테롤이 침착되어 죽상동맥경화증을 야기하며,우울증,조울증,공황장애등의 다양한 신경정신괴 질환을 야기하게 되는것입니다. 놀라운것은 미 대사관근처나 숙소,미군이 주둔하는곳은 지기가 평균 8~16gauss가 측정되어집니다. 회사에도 CEO나 COO,CFO의 위치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좌우됨은 현장자문을 통하여 쉽게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물론 일반 부서의 배치와 풍수 인테리어의 교정도 매우 중요한 분야인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의 사무실 배치는 상당부분 질의응답을 통하여 언급하여 드렸기에 이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의 위치를 고르는것은 회사의 사활이 걸려 있을 정도로 소중하며,현장을 보지않고 말씀드린다는것은 상당한 시행착오를 감수해야 하므로 직접자문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리는것이 정직한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단독주택이나 공공주택,아파트, 개인기업이나 중소기업,대기업,공공기관 그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더불어 주택도 사무실과 병행하여 풍수적 길흉여부를 확인하시는것이 중요하며,이는 교정을 통하여 얼마든지 취길 피흉이 가능한것입니다. 본인의 초청강의나 자문문제에 관한 세부적인 사안은 본원이나 본인에게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