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안녕 하세요! 몇년전 원장님의 대우 자동차 주부정비 교실에서의 강의를 감명깊게 들었었던 주부입니다. 얼마전 SBS TV에서 방영된"집이 사람을 공격한다" 라는 프로를 보고서 매일 불안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그 프로를 본후부터 3월에 입주예정인 아파트를 두고서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그때 원장님이 풍수 인테리어와 의학에 대해서도 강의하신 내용의 일부가 기억납니다. 그러나 그때 풍수 인테리어와 의학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신 강의내용이 매우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하기전에 조심해야할 점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무서운 새집의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가장 적은 비용을 들이는 것이 풍수 인테리어의 목적이라고 하신 말씀이 이제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요즈음 문제가 되는 새집 입주에 대하여 원장님의 조언을 바랍니다. 어떤 방법으로 자문을 받아야 하는지요?또 이러한 문제와 풍수적으로 집을 꾸미려고 하는데 원장님을 초청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요? 또 어떤 방법으로 자문을 받아야 하는지요? 자문 받기에 앞서 원장님의 조언을 바랍니다.꼭 부탁드립니다.
===== 인보영님이 작성하신 내용 ===== 원장님. 안녕 하세요! 몇년전 원장님의 대우 자동차 주부정비 교실에서의 강의를 감명깊게 들었었던 주부입니다. 얼마전 SBS TV에서 방영된"집이 사람을 공격한다" 라는 프로를 보고서 매일 불안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그 프로를 본후부터 3월에 입주예정인 아파트를 두고서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그때 원장님이 풍수 인테리어와 의학에 대해서도 강의하신 내용의 일부가 기억납니다. 그러나 그때 풍수 인테리어와 의학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신 강의내용이 매우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하기전에 조심해야할 점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무서운 새집의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가장 적은 비용을 들이는 것이 풍수 인테리어의 목적이라고 하신 말씀이 이제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요즈음 문제가 되는 새집 입주에 대하여 원장님의 조언을 바랍니다. 어떤 방법으로 자문을 받아야 하는지요?또 이러한 문제와 풍수적으로 집을 꾸미려고 하는데 원장님을 초청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요? 또 어떤 방법으로 자문을 받아야 하는지요? 자문 받기에 앞서 원장님의 조언을 바랍니다.꼭 부탁드립니다. RE:본인은 그때의 강의에서 콘크리트인 포틀란트 시멘트의 산화칼슘에서 뿜어지는 PH12 이상의 강알칼리와 건자재에 내재된 방부제인 포름 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학물의 가공할 위험성에 대하여 강의 드린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집 증후군이란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이기는하나,상업적인 측면인 가미된것 같고, 다소 과장된것으로 이해 되어지며, 이는 오래 전부터 대두된 문제인데도 재건축이나,재개발이 억제 되고,그 대안으로 remodeling이 요구되어지는 시점에 부각되는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순수하게 받아드리기 어려운 상업적인 내용이 가미된것 같고.상당히 과장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알레르기 질환이란 자가면역질환으로 allegy rhinitis,담마진 알러지(아토피성 피부염등),삼목 화분증등이 있으나 이는 대기오염,타이어 분진,오존층의 파괴와 상관이 있고,기생충인 회충의 감소와 역비례한다는 의학적인 근거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언론의 자세는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있는듯 해 보이지만, 공기 정화기능 제품외 특정한 업종에 이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고비용이 또 다시 요구되어지는 부작용도 있다는 점을 아셔야만 하실것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오히려 보다 근본적인 시멘트 일변도의 건축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먼저 제기하는것이 올바른 순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일본과 서양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제기된 문제점임.) 지엽적인 문제에 너무 칩착하지 않고, 거시적으로 판단하여 쾌적하고 풍수 인테리어적으로 완벽한 거주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지혜가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자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본원이나 본인에게 연락주시어 자문일정과 내용에 관하여 협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