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04 23에 손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아래 내용은 메일로 들어온 질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이라 질문란에 올립니다. >> >> >>저는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전공 시간에 풍수지리에 대해 자세히 공부했는데 풍수지리는 과학적인것 >>같으면서도 미신인것 같기도 합니다. 풍수지리를 정상과학이라 해야 할지 유사 과학이라 해야 할지 또 그 근거는 무엇인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 풍수지리학은 정식과학이라고 보야야 한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자,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당나라 현종 때 동방삭의 구리종과 구리동산의 동기감응론은 196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Williad Libby 교수에 의해 입증되었고 1998년 세계 최고의 명문의대,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사람의뼈에서 PN 다이오드라고 하는 방사능 물질을 발견하여 풍수지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인재 지리학, 의학 혹은 환경 지리학이라는 정식 과목으로 서양의 명문대학에서는 이미 채택했고 수많은 연구소들이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러시아, 미국, 오스트리아 등 여러 국가) 아마존 강 유역의 대 화재, 오존층의 파괴로 인한 자연재해, GAUSS METER, BPE-Generator, 생체 자기 측정기, Free Energy Analyzer, MRA, Venus Project 등의 개발 및 연구는 한국 풍수지리가 얼마나 주술적이며, 낙후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Internet을 들어가 보셔서 아시겠지만, 자연 생태계의 파괴가 얼마나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우리가 겪고 있는 IMF 한파 등을 외국에서는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 한국에 있는 외국 공관, 금융기관, 주한 미군의 병영, 기업체의 입지 선정 과정을 보시면 그들의 주도 면밀한 과학적 치밀함을 간과한다면 후세에 치욕만 남겨 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