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교민이고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저의 뉴질랜드 친구는 뉴질랜드풍수협회 회장으로 대만에서 풍수를 배우고 현재 오클랜드에서 활동중인 뉴질랜드인입니다. 한국풍수에 지대한 관심이 있지만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의풍수전문가와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영어소통에 문제가 없으시면 꼭 연락해 주십시오. 한국과 뉴질랜드의 문화교류에 좋은 계기가 될 것임을 확인합니다.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제가 바로 그 분께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리고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steven@wtime.net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