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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꼭 읽어 주세요.간절합니다.

간절한 심정 2000.05.19 625
Q.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주희 이구요. 태어난 사주는 1978년 7월 14일 양력 미시생 입니다. 여자구요.1남 4녀중 4째입니다... 제 이메일은 xlawer@hanmail.net 입니다. 삼수를 하고 경영학과에 들어갔으나 제 적성이 아니것 같았요. 사실 98년도에 재수와 유학 길로에서 재수를 택했구요. 실패를 했습니다.그래서 다시 유학의 꿈을 안고 비록 놀면서 했으나 조금씩 토플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 사업 실패로 저희 집은 너무도 가난하게 되고 빚까지 지었답니다.바로 어제일이죠. 제 유학의 길은 이런 상황에서 정말 절망적이지만. 전 꼭 가고 싶어요.갈 수 있을런지요.저희 할아버지께선 굉장한 지주셨어요.96년도에 돌아가시고 집안이 기울었어요. 그래도 조금은 살만 했는데 이번에 아버지가 일을 저지르셨죠. 어머니가 불쌍하죠.이젠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데 국제 변호사가 되는 꿈을 갖고 있지요..가는 것이 옳은지요. 거기에 언니가 있어요.미국요. 처음에만 돈이 들고 제가 아르바이트도 하고 장학금도 타면 그때부턴 좀 들 힘들 겁니다. 제 심정 간절합니다.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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