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ㄲㅏ? 진작에 인사 드려야 하는데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바뻐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사모님에게서 풍기는 인품에 원장님의 모습도 짐작이 됩니다.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원장님같은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돌아가는가 봅니다. 베풀어주신 은혜감사합니다.목단화그림 정말 맘에듭니다.그동안 우울했던마음이 활짝웃고있는 그림앞에있노라면 저의입술도옆으로 벌어지곤합니다. 저희부부 이태껏 열심히 돈을벌어도 주의의 여건이 힘들게하여 원망도 해보고 화도많이 났었읍니다.화사함이 온집안 가득하여 늦게퇴근하여 집에와도 기분이 좋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하겠습니다.언젠가 뵐날이 있겠지요?